한국행 첫 비행에서 부담이 되는 부분은 일정 자체보다, K-ETA가 필요한지, 도착 카드를 어떻게 내는지, 인천에 내린 뒤 어느 쪽으로 걸어야 하는지인 경우가 많아요.
아래는 VISITKOREA, 공식 e-Arrival Card 사이트, 그리고 2026년에 대만 여권으로 방문하는 사람 기준으로 본 일반적인 공항 흐름을 따릅니다. 규정은 바뀌어요. 출발 전에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.
공식 링크
대만 방문객: 비자, K-ETA, e-Arrival Card
VISITKOREA의 대만 / 홍콩 / 마카오 방문객 항목을 기준으로 해요(페이지 업데이트 날짜는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).
- 무비자 입국, 체류는 최대 약 90일(현재 규정을 확인하세요)
- 2026년 12월 31일까지, 대만은 임시 K-ETA 면제 대상에 포함돼요
- K-ETA가 면제되어도, 도착 전에 무료 e-Arrival Card는 제출해야 해요
K-ETA와 e-Arrival Card는 서로 다른 두 제도예요. 하나는 여행 허가이고, 다른 하나는 도착 신고예요. 한쪽을 마쳐도 다른 쪽은 끝난 것이 아니에요.
e-Arrival Card 제출 방법
- e-arrivalcard.go.kr을 열어요(무료)
- 한국 시간으로, 도착 3일 이내에 제출해요(공식 기간: 도착 당일 / 1일 전 / 2일 전)
- 여권, 항공편, 숙소 / 체류 정보를 입력한 뒤 제출해요
- 내용이 바뀌면, 출입국 심사 전에 공식 조회 / 수정 절차를 이용해요(도착일 변경 제한 등은 사이트에 있어요)
공식 안내: 제출은 약 72시간 뒤에 만료돼요. 출입국 심사를 통과한 뒤에도 만료돼요. 새로 입국할 때마다 다시 제출하세요.
인천공항 도착 흐름(일반적인 순서)
- 하기: Arrival / Immigration 안내를 따르고, 제1여객터미널인지 제2여객터미널인지 확인해요
- 검역(해당할 때): 현재 규정에서는 증상이 없는 여행자 대부분이 Q-Code가 필요 없을 수 있어요. 증상이 있거나 지정 지역에서 왔다면 보건 당국 안내를 따르세요
- 출입국 심사: 여권과 제출한 e-Arrival Card. 심사관의 안내에 따르세요
- 입국 확인 쪽지: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컴퓨터로 인쇄된 종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. 참고용으로 보관하세요
- 수하물 찾기: 화면의 수하물 벨트 번호를 확인해요
- 세관: 신고할 것이 없으면 → 녹색 통로. 신고하거나 검사 대상이 되면 → 적색 / 안내된 통로
- 도착 홀: 교통카드를 사고, 환전하고, AREX / 버스 / 택시로 이어져요
세관과 짐 꾸리기 주의
- 법정 기준을 넘는 현금, 유가증권, 비슷한 물품은 신고해야 해요(한국 세관의 현재 한도를 쓰세요)
- 영사관 공지: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대만산 돼지고기 제품은 가져오지 마세요. 처벌이 무거워요
- 무기, 약물, 일부 라이터, 규제 물품은 금지예요. 액체 규정은 보안 검색과 항공사 정책을 따르세요
도착 직후 할 일 세 가지
- 여행용 eSIM을 켜고 모바일 데이터를 확인해요(서류, 차량 호출, 지도에 모두 필요해요)
- T-money를 사거나 충전해요(보통 KRW 현금이 필요해요)
- 호텔에 맞춰 교통을 골라요. 인천에서 서울 비교를 보세요
2026년에 대만에서 방문한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. 무비자이고, (연말까지) K-ETA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, e-Arrival Card는 미리 제출해요 → 인천에서 출입국 심사, 수하물, 세관을 마친 뒤 → 시내로 이동해요. 출발 전에 VISITKOREA와 e-arrivalcard.go.kr을 한 번 더 여는 편이, 오래된 안내를 믿는 것보다 안전해요.













